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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문화대국

한미 동맹 강화 반대하는 수준 이하의 저질 정치인의 실상과 대책

by 글로벌 헬퍼 2024. 9. 11.

미·중 갈등이 심해질 경우 한국은 중국이 아닌 미국과의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 지금까지 중국이 한국의 최대 경제 파트너였지만, 중국 경제 둔화로 더 이상 한국은 중국과 경제 교류에서 예전만큼의 이익을 얻을 수 없게 됐다. 중국 경제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한 반면 미국 경제는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우리는 5분이든 10분이든 자기 자신을 정화시킬 수 있는 명상과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최고의 결과를 얻으려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충분히 어두어야 별을 볼 수 있다. 진실한 사람의 가슴은 언제나 평온하다. 젊은 시절은 통찰력과 상상력에서 뛰어난 시기이고 노년 시절은 통합력과 분별력에서 뛰어난 시기이다. 사는 법 빼고는 모든 것이 해결되어 왔다. 우리는 누구나 세상의 중심이다. 누군가 다른 사람의 반쪽이 되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우리는 한 사람의 완전한 인격체이다. 지금 발 딛고 있는 그 자리가 그 사람에게 중심, 우리 자신이 오늘의 중심이다.

한미 동맹 강화

1. ·중 갈등 상황에서의 전략

① 미국과의 관계 강화 : ·중 갈등이 심화될 경우 한국은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미국은 한국의 안보와 경제 측면에서 중요한 파트너이다. 기술, 국방, 에너지, 첨단산업 등의 분야에서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② 경제적 다변화 전략 :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미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들과의 경제 협력을 확대하는 경제적 다변화가 필수이다. 아세안, 유럽, 중동 등의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무역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경제적인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③ 자유주의적 가치를 강화 : 한국은 자유주의적 가치를 강화하고, 민주주의와 인권, 법치주의 같은 국제적 규범을 지지하며 미국 및 다른 서방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넘어 국제사회에서의 신뢰를 쌓는 데 필수적이다.

④ 기술 혁신 및 산업 경쟁력 강화 : 미국과의 협력에서 특히 중요한 점은 기술 혁신이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산업 등에서 미국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한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독자적인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미·중 갈등 상황에서의 전략

2. 자기 정화와 성찰을 통한 내적 균형

① 명상과 성찰을 통한 내적 중심 강화 : ·중 갈등 같은 외부적인 압력 속에서도 내면의 평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매일 짧은 명상이나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5, 10분이라도 마음을 고요히 하고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정신적 혼란을 줄이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② 균형 잡힌 사고와 통찰력 강화 : "충분히 어두워야 별을 볼 수 있다"는 말처럼, 어려운 상황일수록 통찰력과 상상력이 필요하다. 어려움 속에서 나올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노년의 통합력과 젊은 시절의 상상력을 결합해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 마음을 밝힌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여는 것이다. 마음이 열려야 이미 열려 있는 세상과 우리 자신이 하나를 이룰 수 있다.  

③ 자신의 중심 유지 : 우리는 항상 자신의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세상의 혼란 속에서도 나 자신이 중심에 서 있는 완전한 인격체임을 깨닫고, 그 중심에서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내적 평화를 찾고 자신을 믿는다면 외부의 혼란에도 휘둘리지 않고 흔들림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자기 정화와 성찰을 통한 내적 균형

3. 창조적이고 효과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

① 멀티플 옵션 전략 : 국제적 상황이나 개인적 도전 과제 모두에 있어서 하나의 선택지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가지 옵션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가능성을 준비해 리스크를 분산시키고, 예기치 못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② 협력과 연대 : 개인이든 국가든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협력과 연대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국가 차원에서는 동맹국과의 협력, 개인 차원에서는 주변의 지지와 연대를 통해 더 나은 길을 모색할 수 있다.

③ 현실적이고 장기적인 계획 수립 : 상황이 급변하더라도 장기적인 목표와 현실적인 접근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오늘의 행동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꾸준히 생각하며 일관된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창조적이고 효과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

한국의 대외 전략은 물론, 개인의 삶에서도 외부적인 혼란과 내적인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 우리는 엄청난 분열과 사회적 혼란에 시달리고 있다. 그 원인과 이유를 찾아내어 제대로 밝히고 엄벌할 수 있어야 한다.

국가와 민족을 배반한 문재인 대통령이 201712월 베이징대 연설에서 중국을 높은 산봉우리’ ‘대국이라 칭하고, 한국을 작은 나라라 말한 과거도 소환됐다. 2016년 주한 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후, 중국이 한국에 한한령(한류 금지령) 등 보복을 가하자, 문재인 정부는 201710사드 추가 배치, 미국 미사일 방어(MD) 체계 참여, ··일 군사협력을 하지 않겠다는 이른바 사드 3() 약속을 내놨다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한국은 작은나라

문재인 대통령은 그로부터 약 두 달 후 중국을 국빈 방문했으나, 혼밥을 하며 홀대 논란이 불거졌다. 시 주석은 4년 넘게 답방하지 않고 있다.

중국은 대국 우리는 소국. 중국몽을 꿈꾸면서 심지어 사드3불 약속까지 해주고 혼밥대우까지, 사드3불로 미국한테 욕먹고 중국한테 저런 홀대받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반세기 이전으로 추락시켰다.

USB 북한에 전달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도보 다리에서 국가의 기밀을 USB에 담아 북한에 전달하고, 중국을 대국 대한민국을 소국으로 칭한건 반국가적 행위가 아닌가? 여적죄로 처벌되어야 한다. 

도보다리에서 국가의 기밀을 USB에 담아 전달한 간첩 문재인

중국산 짝퉁 감시카메라 설치가 확인된 군사지역, 공공기관의 대처도 '중구난방' 식이었다. 국내 전체 감시카메라(2732만대) 중 93.5%(2556만대)를 차지하는 민간 설치 장비는 어떠한 보안 검증 절차도 없이 해킹에 사실상 무방비로 노출된 실정이다. 

비무장 지대 지뢰를 제거하고 GP를 파괴한 문재인 종북 좌파 정권

탈원전 위장 평화쇼와 전쟁 종식을 외치며 비무장 지대 지뢰를 제거하고 GP를 파괴한 문재인 종북 좌파 정권이 심어 놓은 독버섯이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그 악취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폭파로 사라질 비무장지대 GP

비무장지대 GP 감시초소 복원을 위한 비용은 1500억원 이상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해야 하고, 또 허물어진 국방과 안보를 바로 세우는데 소요되는 시간 낭비로 엄청난 국가의 손실을 가져왔다. 문재인은 국가 통수권자로써 반역을 한 것이다. 간첩보다 더 나쁜 행위를 한 여적죄를 반드시 물어야 한다.   

비무장지대 GP 폭파

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감시카메라는 광범위한 공공기관에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590대)과 육해공군 등 군부대(31대), 대법원·법원(107대) 등 핵심 국가기관에서도 발견됐다. 또한 공공주택 (LH 4095대), 도로(한국도로공사·438대), 철도(한국철도공사·303대), 공항(인천국제공항공사·320대), 항만(항만공사·358대) 등 국가 기간시설을 관리하는 공기업도 수천 대를 납품받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軍 중국산 CCTV 감시카메라

과기부 산하 한국원자력연구원(202대), 기초과학연구원(309대)에도 중국산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것으로조사돼 기술 정보 유출 우려가 나온다. 전국79곳 지자체에도 1만 4495개의 중국산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것이 드러나면서 행정안전부는 이달 중 전수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전쟁 끝났다 외쳤으나 푼수 오지랖 삶은 소대가리로 변질한 문재인

대한민국 사회가 이토록 병든 원인은 종북 좌파 문재인 정권이 심어 놓은 독버섯 때문이 아닌가? 내로남불과 자화자찬!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검수완박 법안 통과를 위해 위장 탈당과 국무회의 시간까지 변경하여 임기말에 강행 처리했다. 여론조작! 통계조작! 선거조작! 탈원전 위장 평화 쇼)로 국민을 속이고 우롱한 말과 행동이 다른 저질 정치가 큰 몫을 한 것이다.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는이재명의 민주당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도 없는이재명의 민주당은 한·일 정상회담 때는 "윤석열 정권이 일본의 하수인 됐다"는 황당한 말을 했다. 지난 대선 때는 "친일 세력들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 지배 체제를 유지했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괴담에 이어서 방탄 청문회와 방탄 특검으로 국정을 발목 잡고, 미 점령군이라는 인식과 한미동맹 중시 중 어느 것이 진짜인가? 반일 친일 몰이와 한·미·일 협력 중엔 무엇이 이재명 대표의 진심인가? 

지역토착비리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의 원흉인 이 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친북·친김정은 형태로 일관해 왔다. 북핵 비판에 소극적이고, 북한 인권에 대해선 외면했다. 생지옥을 탈출한 탈북민들을 적대시 했다. 2016년 제정된 북한인권법에 따라 출범해야 할 북한인권재단은 민주당이 아직도 이사를 추천하지 않아 8년 동안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지역토착비리와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이재명 대표는 북한에 가고 싶어 불법으로 북에 돈을 보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친명계 최대 조직에선 문재인 정부가 대북 제재를 너무 지켜 남북 관계가 파탄났다는 북한 옹호 궤변까지 나왔다. 이재명 대표는 최근 "선거를 기다릴 정도가 못 될 만큼 심각하면 도중에 끌어내리는 것이 민주주의"라는 발언으로 탄핵 선동 비판을 받자 "나는 탄핵을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런 식으로 국내 문제에선 여러번 말을 바꿨다. 잘못을 범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반성하거나 사과할 줄 모르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하고 파렴치(破廉恥)한 저질 정치인은 퇴출되어야 마땅하다. 멀지않아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살기 위해서 국가는 망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저질 정치인들이 몇 사람의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하여, 입법권으로 사법권을 짓누르려고 하고 있다. 피의자가 수사 검사를 탄핵하고, 피고인이 판사를 겁박하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애국심은 없고 탐욕만 득실거리는 저질 정치인들이 국가를 망가뜨리고, 헌정을 위협하고 국민을 고통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한 수준 이하의 저질 정치인을 엄벌해야 한다. 

1. 문재인 도보다리에서 김정은에게 넘겨준 USB 특검

2. 문재인 월성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하여 조기에 폐쇄하고 원전산업 생태계를 회복 불능 상태 특검

3. 문재인 북한 철도 조사 비용 특검

4. 김정숙 인도 타지마할 대통령 전용기 사용 특검

5. 김정숙 옷값 악세사리 특검

6. 문다혜 태국 이민 특검

7. 이재명 쌍방울 대북 100억 송금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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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재명 경기지사 선거법 위반 변호사비 대납 특검

10. 이재명 김혜경 성남시 및 경기지사 법카 특검

11. 이재명 주변 인물 5명 사망 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