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최우선으로 하여 성공과 행복을 창출하라.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서 적재적소(適材適所)에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경영의 덕목이다.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사람을 고르고 교육하는 데 달인이 되어야 한다. 인재(人材)야말로 회사의 자산일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자산이기 때문이다. 청년들이 세상과 맞설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다. 그래야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할 기회가 온다.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의 진취성과 창조성을 펼칠 기회를 노리는 것이다. 일을 하다 보면 어떤 시점에 분명히 자신의 뜻을 펼칠 기회가 반드시 온다. 자신에게 맞는 시기가 올 때까지 자신의 실력을 부단히 갈고 닦아야 한다. 자신이 가진 강점을 활용해서 기업을 움직일수 있는 실행팀을 만들어 시장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
즉 내가 지닌 아이디어가 얼마나 큰 가치로 전환될 수 있는지, 시장의 크기를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다. 그리고 자신들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얼마나 시장을 점유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 두 번째다. 세 번째는 이 모든 것이 빨리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사람들의 팀이 존재해야 한다.
한 사람의 꿈은 그냥 꿈이지만, 모든 사람의 꿈은 현실이 된다. (One man`s dream is a dream, bur everyone`s dream is a reality)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두가 같은 꿈을 꾸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벌리더 창조경영자는 개인의 열정도 중요하지만, 이 열정이 공동의 가치인 열망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두의 꿈은 단지 꿈으로 끝나지 않고 현실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창조경영자는 구성원들이 무엇을 위해 일하고, 이를 통해 어떤 가치를 창출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창조하는 삶은 문제는 같지만 답은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기술은 생활화되고, 디지털은 일용화된다. 우리는 급변하는 상황에 대응도 빨라야 하고, 끊임없이 학습하는 한편 짧은 승리를 반복해나가며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정보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스피드와 새로운 사고방식을 수용하는 역동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제 혼자로는 힘들다 집단적인 지식이 창출될 수 있도록 셰어링과 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만의 탁월한 삶의 8진법 플랫폼으로 연대하고 협업할 수 있어야 한다.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한국자기계발연구원은 해야할 일을 잘하는 연구원이 되어야 한다. 일을 잘하는 건 당연하다. 이에 더해 올바른 일도 잘하는 연구원이 좋은 연구원이다. 글로벌비즈니스 삶의 8진법 페스티벌을 지구촌에 펼쳐야 한다. 동방의 등불 삶의8진법의 사회공헌은 무엇인가? 지구촌 인류의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것이다. 지구촌 인류가 자신의 인생청사진을 그리고 사명선언문을 작성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즉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건강하고 행복한 삶, 우아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거룩한 삶의 8가지 원칙'을 학습하게 한다.
모든 사업은 '마케팅'으로 시작하고 '창조하는 삶'으로 끝난다. 우리는 '훈민정음' 문자라는 대한민국 고유의 브랜드를 창조한 세종대왕의 탁월한 지혜와 '전략과 전술'의 화신인 이순신 장군의 차원 높은 전략을 통합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무기가 있어도 현명한 지휘관의 제대로 된 전략이 없으면 그 진가를 발휘하지 못한다. 반면 무기가 변변치 않아도 제대로 된 전략만 있으면 승리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우리 역사 속 전략의 대가인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이다.
명량대첩에서 이순신 장군은 조선 수군 관옥선 13척을 이끌고 일본군 함대 133척과 맞붙어 압도적인 대승을 거두었다. 그는 가장 유리한 장소인 좁은 물목을 해전의 장소로 선택하고, 필사즉생의 리더십을 펼쳤다. 배라곤 거북선도 없고 오로지 판옥선 13척이 전부였던 악조건이었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 전투에 임했다. 지독히 불리한 조건을 오직 전략과 리더십만으로 헤쳐 나간 경우였다.
전략이란? 차별화, 제대로 버리기, 적합성 창출이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선택하고 버릴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을 다 가질 순 없다. 하나를 얻으려면 다른 것을 버려야 한다. 무엇을 버리고 취할 것인가에 대한 판단이 바로 글로벌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전략이다. 전략이란 곧 경영을 뜻한다. 결국 제대로 된 경영이 숭리로 이끌고,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법이다. 그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것을 것을 상상하고 실현하는 '창조하는 삶'이요, 상상력을 활용한 조화의 철학과 창조의 법칙을 적용한 거룩한 삶의 8가지 원칙이 바로 동방의 등불 '삶의 8진법'이다.
창조경영이란 생각(Thinking)하고, 변화(Change)하고, 실행(Act)하는 세 가지 주요 과정을 거친다. 경영은 한발 앞서 생각하고, 전략은 상대의 공격을 미리 간파하고 그 허를 찔러 공격하는 것이다. 그래서 불황을 사전 준비할 때 '성장과 호황의 다음 준비', 그리고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사전 준비' 등 정신문화대국 통일대한민국 미래의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고 꿈을 꿀 줄 아는 창조하는 삶(Creative Life)의 힘이 우리를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 건강하고 행복한 삶, 우아하고 거룩한 삶'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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